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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 박양, 알고보니 인육에 맛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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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이제는 좀 사건이 잘 마무리 되서 더이상 이런 포스팅을 하지 않길 바란다.


하지만, 상황을 보면 그건 아주 먼 훗날의 이야기 같다.


새롭게 올라온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 공범 박양의 드러난 진실

살인 사건의 공범인 박양이 실제로 시신 일부를 전달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었죠.


그러나 그것에 머물지 않고, 새롭게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박 양이 과거 사람의 다른 신체 부위에 대해 적나라하게 언급한 적이 있으며, 본인의 SNS에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며 


'인육에는 입맛들리고... 선호하는 장기 부위도 있는데 그건 심장이랑 폐입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는 겁니다.


현재 재판 상황으로는


주범으로 알려진 김양에게 책임을 전도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데, (값비싼 변호사를 구입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중)


공범 박양의 과거 행적으로 볼 때, 직접 살인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와, 진짜 이것들은 볼때마다 살인 충동이라는 것이 뭔지 살짝 공감이 되는 것 같네요...


아니, 그냥 내 앞에 있으면 성별을 떠나서 한대 시원하게 때려주고 싶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진짜 하루빨리 피해자가 만족할 수 있는 판결이 내려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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